어제 Länderabend를 무사히 잘 마치고:)

아침도 못 먹고 갔던 아침 8시 수업...


수업이 끝나고 태극기를 빌려주신 한인마트 주인분들께 돌려드리고, 어제 행사 얘기도 해드리고 하기 위해서 한인슈퍼에 갔다. 수고했다는 의미로 나에게 주는 선물:) 짜파구리!



사실 지금 내 밥솥이 다른 형 방에 있어서 밥도 해먹을수도 없고...ㅠ 반찬도 없어서 그런거기도 하지만... 무튼 짜파구리 완전 맛있었다:)

8시 수업은 힘들다ㅠㅠㅠㅠ




by 빵끼 2013. 5. 14. 19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