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바뇌과에서 유명한 모 교수님의 비서실 앞에 있다.
새벽에 메일 보냈더니 점심시간 제외하고 아무때나 오라면서.... 왜 자리에 없으신건지ㅠㅠ
근데 비서실?이라 해야하나.. 그 공간이 너무 좁다. 3평 남짓되는 것 같은데 그 중의 반은 다른 사무용품 기기들이 차지하고 있고 실질적으론 정말 좁은 공간...
꽤 열악하게 근무하시는 것 같다. 뭐 이건 공간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나의 편협한 생각일 뿐이겠지만...
아무튼 얼른 오셨으면ㅋㅋㅋ
새벽에 메일 보냈더니 점심시간 제외하고 아무때나 오라면서.... 왜 자리에 없으신건지ㅠㅠ
근데 비서실?이라 해야하나.. 그 공간이 너무 좁다. 3평 남짓되는 것 같은데 그 중의 반은 다른 사무용품 기기들이 차지하고 있고 실질적으론 정말 좁은 공간...
꽤 열악하게 근무하시는 것 같다. 뭐 이건 공간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나의 편협한 생각일 뿐이겠지만...
아무튼 얼른 오셨으면ㅋㅋㅋ
+
20분을 기다리고 과사에 가서 얘기했더니 바로 전화해서 학생 20분동안 기다렸다고 전화해주심.
다시 11층까지 올라감. 도장 받음.
점심 이후에 올 줄 알았지만 자리를 비워서 전화를 핸드폰으로 돌려놨는데
전화를 하지 그랬냐며.. 미안하다며 과자 주심!!!
그래도 참 좋은 분이셨다ㅎㅎ
근데 학적팀은 참 불친절하다 여전히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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