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새해 첫 수영을 하러 다녀왔는데
샴푸와 각종 세면용 용품을 들고가지 않은 걸
옷을 다 벗고 나서야 깨달았다...
방에 돌아가기도 귀찮은 상태..
덕분에 방에 와서 한 번 더 씻음..ㅠ
그래도 물에 있는 그 순간만큼은 참 좋다!
새해 첫 수영을 하러 다녀왔는데
샴푸와 각종 세면용 용품을 들고가지 않은 걸
옷을 다 벗고 나서야 깨달았다...
방에 돌아가기도 귀찮은 상태..
덕분에 방에 와서 한 번 더 씻음..ㅠ
그래도 물에 있는 그 순간만큼은 참 좋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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